얼마 전에 아는 동생이 등기부등본만 보고 안심했다가 신탁 집이라 보증금 묶일 뻔했대요. 정말 아찔하죠? 이런 사기가 우리 주변에서 너무 쉽게 일어나서 남의 일 같지 않더라구요. 내 소중한 보증금, 사기범들에게 잃지 않으려면 꼼꼼한 확인이 정말 중요해요!
등기부등본만 확인하면 다 괜찮을까요?
계약 전 등기부등본 확인은 필수예요. 하지만 이것 하나만으론 부족해요! 특히 신탁등기된 집은 소유권이 신탁회사로 넘어가 있어서 집주인과 직접 계약하면 보증금 반환이 어려울 수 있거든요.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서류를 꼼꼼히 볼 줄 아는 눈을 키우는 게 중요하답니다.
계약은 누구랑 해야 안전한가요?
전월세 계약, ‘누구랑’ 하느냐가 정말 중요하죠. 등기부등본상 소유자와 실제 계약자가 다를 때가 많아 조심해야 해요. 대리인 계약이라면 더더욱 신중해야 하고요. 우리 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집주인 확인 체크리스트를 꼭 지켜보세요!
- ✓ 1단계: 등기부등본 상 소유주 이름과 계약하러 나온 사람의 신분증이 일치하는지 꼼꼼히 확인하세요.
- ✓ 2단계: 혹시 대리인과 계약하게 된다면, 집주인이 직접 작성한 위임장과 인감증명서(3개월 이내 발급), 그리고 대리인의 신분증까지 모두 확인해야 해요. 집주인 본인 확인 전화도 꼭 하시고요.
- ✓ 3단계: 계약금이나 잔금은 반드시 등기부등본에 나와 있는 소유주 이름의 계좌로 직접 입금해야 안전해요. 대리인 계좌는 절대 안 돼요!
- ✓ 4단계: 잔금을 치르기 직전에 다시 한번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서 혹시 그 사이에 권리 변동이 생기진 않았는지 꼭 확인하세요.
복잡한 권리 관계, 미리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신탁등기나 선순위 보증금 같은 복잡한 권리 관계는 등기부등본만으론 파악하기 어려워요. 신탁등기된 집은 신탁원부를 확인해서 계약 내용을 알아봐야 하고, 은행의 빚이 얼마나 되는지도 꼭 확인해야 해요. 다른 세입자의 보증금이 내 보증금보다 먼저일 수 있으니, 계약 전 전입세대 열람 내역도 필수 확인! 계약 직후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는 바로 마쳐야 하는 거 아시죠?
내 돈은 내가 지켜야죠. 전월세 사기, 미리 알고 대비하면 막을 수 있어요!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는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해서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더 궁금한 점은 루트픽에서 찾아보세요! 우리 모두 소중한 보증금, 꼭 지켜내자구요!
출처: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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