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아는 동생이 괜찮다고 소문난 집만 믿고 대충 보고 계약했다가, 나중에 보일러 고장 나고 수압 약해서 엄청 고생했거든요. 사실 예쁜 인테리어나 저렴한 가격만 보고 덜컥 계약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거 다들 아시죠? 특히 요즘처럼 전월세 거래가 많은 시기에는 더욱 꼼꼼하게 집을 살펴봐야 하는데요, 오늘은 집 보러 갈 때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해야 할 점들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집 보러 가기 전에 뭐부터 확인해야 할까요?
집 보러 가기 전부터 이미 해야 할 일이 좀 있어요. 무작정 찾아가서 둘러보는 것보다 미리 서류를 확인하는 게 훨씬 중요하거든요. 등기부 등본이랑 건축물대장을 꼭 살펴보세요. 등기부 등본으로는 혹시 집 주인이 바뀌었거나, 담보 대출 같은 권리 관계가 복잡한 건 아닌지 미리 알 수 있고요, 건축물대장을 보면 지금 살 집이 불법으로 증축된 부분은 없는지 같은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런 서류상 문제가 있으면 나중에 골치 아픈 일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집 내부에서 꼼꼼히 봐야 할 곳 어디예요?
본격적으로 집을 보러 갔을 때, 내부를 그냥 쓱 둘러보는 건 절대 안 돼요. 겉으로만 번지르르해 보일 수 있거든요. 여기 제가 준비한 체크리스트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 해 보세요!
- ✓ 1단계: 벽과 천장 구석구석 곰팡이 흔적 있는지 살펴보세요. 특히 창가 쪽이나 화장실 근처가 취약하더라구요.
- ✓ 2단계: 화장실, 싱크대, 베란다 배수구에 물 틀어보고 수압이랑 배수 상태 확인하세요. 물이 시원하게 잘 내려가는지 꼭 봐야 해요.
- ✓ 3단계: 창문 열어서 외부 소음 어느 정도인지, 햇볕은 잘 들어오는지 느껴보세요. 특히 앞 건물에 가려서 햇빛이 안 드는 집도 많거든요.
- ✓ 4단계: 콘센트나 스위치 제대로 작동하는지 꼭 눌러보세요. 모든 전등이랑 콘센트가 잘 들어오는지 확인해야 해요.
- ✓ 5단계: 창문이나 문을 열어보고 잘 닫히는지, 틈새 바람은 없는지 점검하세요. 단열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에요.
이런 세세한 부분들이 나중에 생활 만족도에 엄청 큰 영향을 준다는 걸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계약 전에 주변 환경까지 꼭 봐야 하나요?
네, 그럼요! 집 내부만큼 중요한 게 바로 주변 환경이에요. 아무리 집이 좋아도 생활이 불편하면 행복하기 어렵거든요. 출퇴근이나 등하교에 대중교통은 편리한지, 마트나 병원 같은 편의시설은 가까운지 직접 걸어보면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 혹시 주변에 유해시설은 없는지, 밤에는 동네 분위기가 어떤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구요. 주차는 충분한지, 아이가 있다면 학군은 어떤지 같은 점도 꼭 체크해야 할 부분들이죠. 내가 살아갈 공간이니까 하루 이틀 시간을 들여서라도 꼼꼼하게 보는 게 맞더라구요.
이 모든 걸 혼자 꼼꼼하게 따져보는 게 쉽지 않다는 거 잘 알아요. 그럴 때 저희 루트픽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면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알려드린 팁들 잘 기억하셔서 현명하게 내 집을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공식 출처: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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